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치료를 받아야 면역력이 생기고 그래야 항암치료를 받아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암환자들에게 웃음치료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을 보면 환자의 기분이 병(암)에 끼치는 영향이 큼을 알 수 있습니다(사진은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복지병원 중환자실로 말기암 환자들이 호스피스의 보호를 받고 있는 모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