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할머니'라고 불리웠던 진 할머니의 집 앞에는 마치 '분신'이라도 된 듯 한 송이의 노란 선인장 꽃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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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할머니'라고 불리웠던 진 할머니의 집 앞에는 마치 '분신'이라도 된 듯 한 송이의 노란 선인장 꽃이 피어 있다.
'4·3 할머니'라고 불리웠던 진 할머니의 집 앞에는 마치 '분신'이라도 된 듯 한 송이의 노란 선인장 꽃이 피어 있다. ⓒ양김진웅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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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할머니'라고 불리웠던 진 할머니의 집 앞에는 마치 '분신'이라도 된 듯 한 송이의 노란 선인장 꽃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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