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생후 19개월된 여아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된 대구 J어린이집. 어린이집 주변 주민들은 "멀쩡한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때릴 수 있냐"면서 황당해 하면서도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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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생후 19개월된 여아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된 대구 J어린이집. 어린이집 주변 주민들은 "멀쩡한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때릴 수 있냐"면서 황당해 하면서도 분노했다.
원장이 생후 19개월된 여아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된 대구 J어린이집. 어린이집 주변 주민들은 "멀쩡한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때릴 수 있냐"면서 황당해 하면서도 분노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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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생후 19개월된 여아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된 대구 J어린이집. 어린이집 주변 주민들은 "멀쩡한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때릴 수 있냐"면서 황당해 하면서도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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