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지대의 관음사 야영장. 야영에 익숙해지면서 딸들은 짐을 챙기고 텐트를 설치하는 일들을 스스로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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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지대의 관음사 야영장. 야영에 익숙해지면서 딸들은 짐을 챙기고 텐트를 설치하는 일들을 스스로 거들었다.
중산간 지대의 관음사 야영장. 야영에 익숙해지면서 딸들은 짐을 챙기고 텐트를 설치하는 일들을 스스로 거들었다. ⓒ김성희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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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지대의 관음사 야영장. 야영에 익숙해지면서 딸들은 짐을 챙기고 텐트를 설치하는 일들을 스스로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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