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항 일가족이 피난을 떠났던 논잠포(영광군 염산면상계리)에 후손들이 '섭난사적비(涉亂事迹碑)'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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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 일가족이 피난을 떠났던 논잠포(영광군 염산면상계리)에 후손들이 '섭난사적비(涉亂事迹碑)'를 세웠다.
강항 일가족이 피난을 떠났던 논잠포(영광군 염산면상계리)에 후손들이 '섭난사적비(涉亂事迹碑)'를 세웠다. ⓒ이철영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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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 일가족이 피난을 떠났던 논잠포(영광군 염산면상계리)에 후손들이 '섭난사적비(涉亂事迹碑)'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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