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진 인천 자유공원에서 진보단체 회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강점 60년 청산 주한미군철수 국민대회'가 열렸다. 한 우익단체 회원이 자유공원으로 들어가는 진보단체 회원들을 향해 각목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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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진 인천 자유공원에서 진보단체 회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강점 60년 청산 주한미군철수 국민대회'가 열렸다. 한 우익단체 회원이 자유공원으로 들어가는 진보단체 회원들을 향해 각목을 던지고 있다.
11일 오후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진 인천 자유공원에서 진보단체 회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강점 60년 청산 주한미군철수 국민대회'가 열렸다. 한 우익단체 회원이 자유공원으로 들어가는 진보단체 회원들을 향해 각목을 던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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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진 인천 자유공원에서 진보단체 회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강점 60년 청산 주한미군철수 국민대회'가 열렸다. 한 우익단체 회원이 자유공원으로 들어가는 진보단체 회원들을 향해 각목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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