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와 최재천·임종인·노회찬 의원 공동 주최로 국가보안법 청문회가 1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청문관역을 맡은 최재천 의원이 국보법 피해자인 박동운씨에게 간첩조작 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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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와 최재천·임종인·노회찬 의원 공동 주최로 국가보안법 청문회가 1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청문관역을 맡은 최재천 의원이 국보법 피해자인 박동운씨에게 간첩조작 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와 최재천·임종인·노회찬 의원 공동 주최로 국가보안법 청문회가 1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청문관역을 맡은 최재천 의원이 국보법 피해자인 박동운씨에게 간첩조작 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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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와 최재천·임종인·노회찬 의원 공동 주최로 국가보안법 청문회가 1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청문관역을 맡은 최재천 의원이 국보법 피해자인 박동운씨에게 간첩조작 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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