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피해자인 허현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태어난다면 이 땅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살고 싶지도 않다"며 손사레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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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피해자인 허현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태어난다면 이 땅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살고 싶지도 않다"며 손사레를 치고 있다.
국보법 피해자인 허현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태어난다면 이 땅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살고 싶지도 않다"며 손사레를 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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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피해자인 허현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태어난다면 이 땅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살고 싶지도 않다"며 손사레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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