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덜 익어 푸른 기운이 많이 남아있는 찰수수 한 송이면 배가 부르다. 보리밥에 물린데는 최고 간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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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익어 푸른 기운이 많이 남아있는 찰수수 한 송이면 배가 부르다. 보리밥에 물린데는 최고 간식이었다. ⓒ김규환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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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익어 푸른 기운이 많이 남아있는 찰수수 한 송이면 배가 부르다. 보리밥에 물린데는 최고 간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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