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서상목 전 한나라당 의원(왼쪽)과 이회성(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동생)씨는 삼성과의 불법 대선자금 거래에서도 주요한 통로로 활동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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