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주의 진술 김인주 삼성그룹 재무팀장(상무이사)의 진술조서. 김 상무는 '꼬리 자르기'를 통해 그룹 오너인 이건희 회장과 그의 처남이자 언론사주인 홍석현 사장을 보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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