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락해서 지금이라도 폭삭 내려 앉을것 같은 적묵당 뒤, 그리고 속절없이 시간이 흐르는 적묵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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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락해서 지금이라도 폭삭 내려 앉을것 같은 적묵당 뒤, 그리고 속절없이 시간이 흐르는 적묵당 앞. ⓒ이승열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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