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중앙일보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건물 뒷편에 중앙일보사 건물이 보인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전 사장은 매형과 처남 사이로, 이번 X파일 사건의 주요 핵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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