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김미희 최고위원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1
/
2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주노동당 김미희 최고위원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김미희 최고위원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김보성 2005.09.14
×
민주노동당 김미희 최고위원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