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열사가족의 생계를 생각치 않고 유류보조금을 압류한 세무서가 열사를 죽였다. 화물연대 노동자를 벼랑으로 내몬 부산시와 정권이 열사를 죽였다" 며 분노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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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열사가족의 생계를 생각치 않고 유류보조금을 압류한 세무서가 열사를 죽였다. 화물연대 노동자를 벼랑으로 내몬 부산시와 정권이 열사를 죽였다" 며 분노하는 노동자.
"추석을 앞둔 열사가족의 생계를 생각치 않고 유류보조금을 압류한 세무서가 열사를 죽였다. 화물연대 노동자를 벼랑으로 내몬 부산시와 정권이 열사를 죽였다" 며 분노하는 노동자. ⓒ김보성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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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열사가족의 생계를 생각치 않고 유류보조금을 압류한 세무서가 열사를 죽였다. 화물연대 노동자를 벼랑으로 내몬 부산시와 정권이 열사를 죽였다" 며 분노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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