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교수는 이날 학문적 연구 성과에 대한 국가폭력의 강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사회가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부정하는 자기부정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