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안맞는 진술조서 김인주 상무이사는 97년 4월 이회성씨가 '경선자금'을 요청했는데 7.21 전당대회가 끝난지 두 달이 지난 9월에 '경선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는 앞뒤 안맞는 진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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