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해창리 주민들은 저수지에 가득한 가시연꽃과 마름식물이 저수지 물보다 많아 저수지에 물이 차지않고 쓸데없는 풀만 가득하다며, 저수지 준설과 하루라도 빨리 저수지에 식생하고 있는 수생식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일 해창리 주민들은 저수지에 가득한 가시연꽃과 마름식물이 저수지 물보다 많아 저수지에 물이 차지않고 쓸데없는 풀만 가득하다며, 저수지 준설과 하루라도 빨리 저수지에 식생하고 있는 수생식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9일 해창리 주민들은 저수지에 가득한 가시연꽃과 마름식물이 저수지 물보다 많아 저수지에 물이 차지않고 쓸데없는 풀만 가득하다며, 저수지 준설과 하루라도 빨리 저수지에 식생하고 있는 수생식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동욱 2005.09.15
×
9일 해창리 주민들은 저수지에 가득한 가시연꽃과 마름식물이 저수지 물보다 많아 저수지에 물이 차지않고 쓸데없는 풀만 가득하다며, 저수지 준설과 하루라도 빨리 저수지에 식생하고 있는 수생식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