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해창리 주민들은 저수지에 가득한 가시연꽃과 마름식물이 저수지 물보다 많아 저수지에 물이 차지않고 쓸데없는 풀만 가득하다며, 저수지 준설과 하루라도 빨리 저수지에 식생하고 있는 수생식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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