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와 인간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지난 6월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주교관 3층 정 대주교의 집무실에서 40여분동안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을 마치고 주교관앞에 나온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가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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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와 인간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지난 6월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주교관 3층 정 대주교의 집무실에서 40여분동안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을 마치고 주교관앞에 나온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가 밝게 웃고 있다.
황우석 교수와 인간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지난 6월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주교관 3층 정 대주교의 집무실에서 40여분동안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을 마치고 주교관앞에 나온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가 밝게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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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와 인간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지난 6월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주교관 3층 정 대주교의 집무실에서 40여분동안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을 마치고 주교관앞에 나온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가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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