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춘자, 일순이, 이순이, 삼순이, 금순이, 순이, 딸돌이와 동생 연순이도 나왔다. 달막이 누나는 우리마을로 원정을 왔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췄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