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5일 정책개발 인센티브 명목으로 600만원씩을 의원들에게 지급하자,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이 16일 국회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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