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6자 회담의 한미 양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14일 낮 오찬을 함께 하고, "북한의 경수로 건설 요구에 단호하게 NO!"라고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기자회견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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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6자 회담의 한미 양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14일 낮 오찬을 함께 하고, "북한의 경수로 건설 요구에 단호하게 NO!"라고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기자회견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4차 6자 회담의 한미 양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14일 낮 오찬을 함께 하고, "북한의 경수로 건설 요구에 단호하게 NO!"라고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기자회견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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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6자 회담의 한미 양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14일 낮 오찬을 함께 하고, "북한의 경수로 건설 요구에 단호하게 NO!"라고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기자회견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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