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모래밭에서, 열심히 고구마를 줍다보니 벌써 날이 어둑해졌어요. 작은 봉지 두 개에 가득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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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모래밭에서, 열심히 고구마를 줍다보니 벌써 날이 어둑해졌어요. 작은 봉지 두 개에 가득 채웠어요.
주인 없는 모래밭에서, 열심히 고구마를 줍다보니 벌써 날이 어둑해졌어요. 작은 봉지 두 개에 가득 채웠어요. ⓒ권성권 200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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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모래밭에서, 열심히 고구마를 줍다보니 벌써 날이 어둑해졌어요. 작은 봉지 두 개에 가득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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