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축구친선경기(평가전)에서 한국의 수비수 '김태영(오른쪽)'이 나이지리아 공격수 '에콩'이 오버헤드킥을 시도하자 공을 향해 동시에 뛰어올라 막아내고 있다. (<스포츠서울> 강영조 기자. 부산 2001. 9. 17)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