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공원묘원 용미리는 만원이다. 아침 일찍 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다 왔다. 여의도 면적 몇 배가 묘지로 늘어난다는 소리도 이젠 지겹지 않은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