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의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김형주, 유기홍등 열린우리당 소속 28명의 의원들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는 불법으로 강탈한 장물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박 대표에게 "우리를 고발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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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의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김형주, 유기홍등 열린우리당 소속 28명의 의원들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는 불법으로 강탈한 장물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박 대표에게 "우리를 고발하라"고 주장했다.
`정수장학회`의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김형주, 유기홍등 열린우리당 소속 28명의 의원들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는 불법으로 강탈한 장물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박 대표에게 "우리를 고발하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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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의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김형주, 유기홍등 열린우리당 소속 28명의 의원들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는 불법으로 강탈한 장물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박 대표에게 "우리를 고발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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