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의 진술
98년 작성된 검찰의 이회성씨에 대한 피의자신문 조서중 일부. 삼성 대선자금과 관련해 이씨는 "97년 9월 초순경 10억원, 10월 초순경 10억원, 10월 하순경 30억원, 11월 초순경 10억원 등 압구정동 모 아파트 앞 주차장에서 총 60억원을 대선자금 지원 명목으로 받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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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작성된 검찰의 이회성씨에 대한 피의자신문 조서중 일부. 삼성 대선자금과 관련해 이씨는 "97년 9월 초순경 10억원, 10월 초순경 10억원, 10월 하순경 30억원, 11월 초순경 10억원 등 압구정동 모 아파트 앞 주차장에서 총 60억원을 대선자금 지원 명목으로 받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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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작성된 검찰의 이회성씨에 대한 피의자신문 조서중 일부. 삼성 대선자금과 관련해 이씨는 "97년 9월 초순경 10억원, 10월 초순경 10억원, 10월 하순경 30억원, 11월 초순경 10억원 등 압구정동 모 아파트 앞 주차장에서 총 60억원을 대선자금 지원 명목으로 받았다"고 진술했다. ⓒ오마이뉴스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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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의 진술
98년 작성된 검찰의 이회성씨에 대한 피의자신문 조서중 일부. 삼성 대선자금과 관련해 이씨는 "97년 9월 초순경 10억원, 10월 초순경 10억원, 10월 하순경 30억원, 11월 초순경 10억원 등 압구정동 모 아파트 앞 주차장에서 총 60억원을 대선자금 지원 명목으로 받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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