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의 진술 99년 1월 이회성씨 공판조서중 일부. 이씨는 당시 법정에서 "삼성그룹측으로부터 97년 9월 초순경부터 같은해 11월 초순경까지 4회에 걸쳐 총 60억원을 대선자금 지원 명목으로 받은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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