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정영열씨와 딸 수빈양과 농구공 놀이를 하는 전주원 선수. 전 선수는 "수빈이는 절대 농구를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너무 힘들기도 하고 '전주원'의 딸이라는 중압감이 클 것이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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