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노위의 노동부 국정감사에 김영근 아시아나조종사노조위원장(오른쪽)과 주재홍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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