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측간 위에 자라고 있는 '쇠똥오이'라는 열매입니다. 겉 표면에 오독오독한 것들이 아주 많이 튀어나와 있는 열매인데, 빛은 노란 색을 띠고 있었어요. 먹기에는 그랬고, 차에 싣고 다니면 다들 모과로 생각할 듯 싶어요. 참 좋은 것을 선물해 준 할머니들이 고마울 따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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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측간 위에 자라고 있는 '쇠똥오이'라는 열매입니다. 겉 표면에 오독오독한 것들이 아주 많이 튀어나와 있는 열매인데, 빛은 노란 색을 띠고 있었어요. 먹기에는 그랬고, 차에 싣고 다니면 다들 모과로 생각할 듯 싶어요. 참 좋은 것을 선물해 준 할머니들이 고마울 따름이예요.
허름한 측간 위에 자라고 있는 '쇠똥오이'라는 열매입니다. 겉 표면에 오독오독한 것들이 아주 많이 튀어나와 있는 열매인데, 빛은 노란 색을 띠고 있었어요. 먹기에는 그랬고, 차에 싣고 다니면 다들 모과로 생각할 듯 싶어요. 참 좋은 것을 선물해 준 할머니들이 고마울 따름이예요. ⓒ권성권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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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측간 위에 자라고 있는 '쇠똥오이'라는 열매입니다. 겉 표면에 오독오독한 것들이 아주 많이 튀어나와 있는 열매인데, 빛은 노란 색을 띠고 있었어요. 먹기에는 그랬고, 차에 싣고 다니면 다들 모과로 생각할 듯 싶어요. 참 좋은 것을 선물해 준 할머니들이 고마울 따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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