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저지선이 뚫리자 일부 주민이 공무원들을 향해 분뇨를 뿌렸으며 소방관이 물호스로 맞대응하자 분노한 주민이 돌을 던져 모씨가 머리를 다쳐 응급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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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저지선이 뚫리자 일부 주민이 공무원들을 향해 분뇨를 뿌렸으며 소방관이 물호스로 맞대응하자 분노한 주민이 돌을 던져 모씨가 머리를 다쳐 응급치료를 받았다.
입구 저지선이 뚫리자 일부 주민이 공무원들을 향해 분뇨를 뿌렸으며 소방관이 물호스로 맞대응하자 분노한 주민이 돌을 던져 모씨가 머리를 다쳐 응급치료를 받았다. ⓒ박미경 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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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저지선이 뚫리자 일부 주민이 공무원들을 향해 분뇨를 뿌렸으며 소방관이 물호스로 맞대응하자 분노한 주민이 돌을 던져 모씨가 머리를 다쳐 응급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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