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막말' 지난해 11월 23일 법사위가 난항을 겪고 있을 당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17대에 국회에 진출한 주 의원은 초선임에도 '설화'를 일으킨 경력은 거의 중진급과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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