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불상인 골굴암 마애불은 '해뜨는 동해바다'를 향하고 있다. 얼굴은 장엄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왠지 포근함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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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불상인 골굴암 마애불은 '해뜨는 동해바다'를 향하고 있다. 얼굴은 장엄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왠지 포근함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신라시대 불상인 골굴암 마애불은 '해뜨는 동해바다'를 향하고 있다. 얼굴은 장엄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왠지 포근함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추연만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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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불상인 골굴암 마애불은 '해뜨는 동해바다'를 향하고 있다. 얼굴은 장엄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왠지 포근함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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