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굴암 맨 위쪽에 높이 4미터에 달하는 마애불입상(보물 581호)이 있다. 모래가 섞인 암벽에 돋음새김한 불상은 풍화로 무릎 아래와 가슴, 오른손 부위가 손상된 상태다. 그러나 장엄한 모습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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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굴암 맨 위쪽에 높이 4미터에 달하는 마애불입상(보물 581호)이 있다. 모래가 섞인 암벽에 돋음새김한 불상은 풍화로 무릎 아래와 가슴, 오른손 부위가 손상된 상태다. 그러나 장엄한 모습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골굴암 맨 위쪽에 높이 4미터에 달하는 마애불입상(보물 581호)이 있다. 모래가 섞인 암벽에 돋음새김한 불상은 풍화로 무릎 아래와 가슴, 오른손 부위가 손상된 상태다. 그러나 장엄한 모습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추연만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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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굴암 맨 위쪽에 높이 4미터에 달하는 마애불입상(보물 581호)이 있다. 모래가 섞인 암벽에 돋음새김한 불상은 풍화로 무릎 아래와 가슴, 오른손 부위가 손상된 상태다. 그러나 장엄한 모습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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