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풀을 들추자 어미는 달아났다 싶었다. 그냥 한마리가 둥지를 틀었겠거니했는데 이런 앙증맞은 놈들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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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풀을 들추자 어미는 달아났다 싶었다. 그냥 한마리가 둥지를 틀었겠거니했는데 이런 앙증맞은 놈들이 태어났다.
썩은 풀을 들추자 어미는 달아났다 싶었다. 그냥 한마리가 둥지를 틀었겠거니했는데 이런 앙증맞은 놈들이 태어났다. ⓒ김규환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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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풀을 들추자 어미는 달아났다 싶었다. 그냥 한마리가 둥지를 틀었겠거니했는데 이런 앙증맞은 놈들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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