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26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예금보험공사의 삼성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상용차의 분식회계 규모가 3124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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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26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예금보험공사의 삼성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상용차의 분식회계 규모가 3124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26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예금보험공사의 삼성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상용차의 분식회계 규모가 3124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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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26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예금보험공사의 삼성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상용차의 분식회계 규모가 3124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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