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 관계자는 26일 "10여일 전 (국정원) 전직 직원 일부에 대해 가택수색을 했고, 그 과정에서 녹음 테이프를 압수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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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 관계자는 26일 "10여일 전 (국정원) 전직 직원 일부에 대해 가택수색을 했고, 그 과정에서 녹음 테이프를 압수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안기부·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 관계자는 26일 "10여일 전 (국정원) 전직 직원 일부에 대해 가택수색을 했고, 그 과정에서 녹음 테이프를 압수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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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 관계자는 26일 "10여일 전 (국정원) 전직 직원 일부에 대해 가택수색을 했고, 그 과정에서 녹음 테이프를 압수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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