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앞에 있는 '8각 13층탑'으로 고려말에 세운 것이다. 탑의 높이는 8.58미터이며 8각형으로 된 밑단의 한변 길이는 1.2미터다. 8각으로 된 매 지붕들의 추녀 끝마다 풍경들이 달려 있는데 그 수는 104개이다. 이 풍경들은 바람만 조금 불어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기분을 상쾌하게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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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에 있는 '8각 13층탑'으로 고려말에 세운 것이다. 탑의 높이는 8.58미터이며 8각형으로 된 밑단의 한변 길이는 1.2미터다. 8각으로 된 매 지붕들의 추녀 끝마다 풍경들이 달려 있는데 그 수는 104개이다. 이 풍경들은 바람만 조금 불어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기분을 상쾌하게 하여 준다.
대웅전 앞에 있는 '8각 13층탑'으로 고려말에 세운 것이다. 탑의 높이는 8.58미터이며 8각형으로 된 밑단의 한변 길이는 1.2미터다. 8각으로 된 매 지붕들의 추녀 끝마다 풍경들이 달려 있는데 그 수는 104개이다. 이 풍경들은 바람만 조금 불어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기분을 상쾌하게 하여 준다. ⓒ박도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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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에 있는 '8각 13층탑'으로 고려말에 세운 것이다. 탑의 높이는 8.58미터이며 8각형으로 된 밑단의 한변 길이는 1.2미터다. 8각으로 된 매 지붕들의 추녀 끝마다 풍경들이 달려 있는데 그 수는 104개이다. 이 풍경들은 바람만 조금 불어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기분을 상쾌하게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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