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캠프 코이너 부지 중 남단 터 일원에 설치된 미군용 바비큐 그릴 시설. 간이 건축물 하단부에 문화재 일부인 '유구'를 사용한 것을 알수 있다. 미군은 덕수궁터 미대사관 문제나 기지 내 문화재 문제를 지적하면 자국법에 따라 잘 조치하고 있다고 강변해 왔다(김재윤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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