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회원과 휠체어 장애인들이 청계천으로 내려가는 차단막을 치운 뒤 세운교 아래로 내려간느 경사로를 내려가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장애인단체 회원과 휠체어 장애인들이 청계천으로 내려가는 차단막을 치운 뒤 세운교 아래로 내려간느 경사로를 내려가고 있다.
장애인단체 회원과 휠체어 장애인들이 청계천으로 내려가는 차단막을 치운 뒤 세운교 아래로 내려간느 경사로를 내려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장애인단체 회원과 휠체어 장애인들이 청계천으로 내려가는 차단막을 치운 뒤 세운교 아래로 내려간느 경사로를 내려가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