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식에 참석한 장애인단체 회원과 휠체어 장애인 50여명 중 일부가 세운교 아래로 내려가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확보하지 않은 청계천 복원공사에 항의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