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인도 걸어가기 불편할 정도로 좁고 군데군데 가로수가 세워진 청계천 주변 인도는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차별의 공간'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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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도 걸어가기 불편할 정도로 좁고 군데군데 가로수가 세워진 청계천 주변 인도는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차별의 공간'이라고 주장한다.
비장애인도 걸어가기 불편할 정도로 좁고 군데군데 가로수가 세워진 청계천 주변 인도는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차별의 공간'이라고 주장한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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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도 걸어가기 불편할 정도로 좁고 군데군데 가로수가 세워진 청계천 주변 인도는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차별의 공간'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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