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거리·다리 조성 및 전태일 기념상 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 다리(버들다리)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노동자들의 단결을 촉구하는 뜻으로 양대노총 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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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거리·다리 조성 및 전태일 기념상 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 다리(버들다리)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노동자들의 단결을 촉구하는 뜻으로 양대노총 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전태일 거리·다리 조성 및 전태일 기념상 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 다리(버들다리)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노동자들의 단결을 촉구하는 뜻으로 양대노총 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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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거리·다리 조성 및 전태일 기념상 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 다리(버들다리)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노동자들의 단결을 촉구하는 뜻으로 양대노총 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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