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간 옥고를 치른 장기수 정순택 선생이 2차 송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별세했다.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반미철도순례를 진행한 정순택 선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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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간 옥고를 치른 장기수 정순택 선생이 2차 송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별세했다.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반미철도순례를 진행한 정순택 선생의 모습
32년 간 옥고를 치른 장기수 정순택 선생이 2차 송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별세했다.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반미철도순례를 진행한 정순택 선생의 모습 ⓒ박준영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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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간 옥고를 치른 장기수 정순택 선생이 2차 송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별세했다.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반미철도순례를 진행한 정순택 선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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