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영조때 조성된 양안석축. 양안석축 발굴조사과정에서 서울시는 공사를 제지하려 했지만 발굴단의 의지로 원형이 확인되었다. 발굴단은 양안석축위에 강압유리를 설치하라고 권고 했으나 시행되지 않았다. (오른쪽) 정청래 열린우리당 의원이 현장을 방문해 양안석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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