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뉴스 9월 23일자 화면. KBS는 이날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술집 여사장에게 욕을 하고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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