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발자국에 짓이겨진 청계천변 식물들. <녹지대 출입 제한>이라는 안내판이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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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발자국에 짓이겨진 청계천변 식물들. <녹지대 출입 제한>이라는 안내판이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김형태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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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발자국에 짓이겨진 청계천변 식물들. <녹지대 출입 제한>이라는 안내판이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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