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으로 소풍나오셨나요? 녹지대 안에서 아예 자리까지 깔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그러나 아직 뿌리도 내리지 못한 잔디들이 사람들의 웃음 속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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