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나 무를 썰어 넣고 돼지고기 반근 넣어 훌렁훌렁하게 끓여먹던 예전 고깃국에 이밥. 농도가 진하지 않아 비만과 거리가 멀었다. 두어 그릇은 비워야 배가 찼고 금방 배가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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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나 무를 썰어 넣고 돼지고기 반근 넣어 훌렁훌렁하게 끓여먹던 예전 고깃국에 이밥. 농도가 진하지 않아 비만과 거리가 멀었다. 두어 그릇은 비워야 배가 찼고 금방 배가 꺼졌다.
김치나 무를 썰어 넣고 돼지고기 반근 넣어 훌렁훌렁하게 끓여먹던 예전 고깃국에 이밥. 농도가 진하지 않아 비만과 거리가 멀었다. 두어 그릇은 비워야 배가 찼고 금방 배가 꺼졌다. ⓒ김규환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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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나 무를 썰어 넣고 돼지고기 반근 넣어 훌렁훌렁하게 끓여먹던 예전 고깃국에 이밥. 농도가 진하지 않아 비만과 거리가 멀었다. 두어 그릇은 비워야 배가 찼고 금방 배가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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